웹상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우회전략을 제시합니다.
1975년 예술가 브라이언 이노(Brian Eno)와 페터 슈미트(Peter Schmidt)는 카드 114장으로 이뤄진 「우회전략」을 발표했습니다. 각 카드에는 예술가, 특히 음악가가 작업 중에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문장이 인쇄돼 있습니다. 몇몇은 지나치게 구체적이고, 몇몇은 지나치게 일반적인 문장 사이에서, 사용자는 무작위로 뽑아 든 카드 한 장 속 문장을 통해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위안을 얻습니다.
「우회전략」은 앞서 소개한 「우회전략」에 한 가지 우회전략을 더한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, 웹상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우회전략을 구글 크롬 화면의 오른쪽에서 제시합니다.